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10. 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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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과거 김건희 여사는 권력을 잡으면 수사기관이 알아서 움직인다고 했습니다.

그 말대로라면 알아서 안 움직이기 시작할 땐 권력은 이미 빠져나가고 있단 뜻이겠죠.

최근 김 여사에게 불리해 보이는 검찰 조사 내용들이 계속 흘러나옵니다.

특검까진 안 가려는 포석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건 그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고 민심은 의혹과 꼼수가 아닌 진실을 원한다는 겁니다.

◀ 앵커 ▶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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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4530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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