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고범준 김선웅 기자 = 궁중문화축전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며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사를 품고 있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등 서울 소재 5개의 궁궐과 종묘에서 펼쳐지는 문화유산 축제이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궁중문화축전에서는 내·외국인에게 ‘오늘, 궁을 만나다’라는 취지에 어울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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