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한글은 위대하다

동정민 2024. 10. 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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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년 전 세종대왕은 가엾은 백성을 위해 한글을 창제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전 세계에서 무려 42만 명이 한국어 시험을 봤습니다.

더 이상 한국인만의 언어가 아닌 거죠.

K팝, K드라마 즐기는 외국인, 한글의 매력에도 빠지고 있습니다. 

우리 소프트파워의 힘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한글은 위대하다.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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