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노사정 체육대회…BPA·부산항운노조 등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항만공사(BPA)와 부산항운노조, 부산항만물류협회, 부산해양수산청은 지난 8일 강서구 소재 명지근린공원에서 부산항운노동조합, 부산시와 공동으로'부산항 노사정 한마음 체육대회'(사진)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부산항운노조, 부산항만공사, 부산시, 부산항만산업협회, 부산항만물류협회,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등 26개 기관·단체의 임직원 약 1500명이 참여해 족구·단체줄넘기·줄다리기 등을 하며 화합을 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BPA)와 부산항운노조, 부산항만물류협회, 부산해양수산청은 지난 8일 강서구 소재 명지근린공원에서 부산항운노동조합, 부산시와 공동으로‘부산항 노사정 한마음 체육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인 한마음 체육대회는 노사정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2017년에 처음 개최 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19년부터 중단됐다가 5년 만에 재개됐다. 행사에는 부산항운노조, 부산항만공사, 부산시, 부산항만산업협회, 부산항만물류협회,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등 26개 기관·단체의 임직원 약 1500명이 참여해 족구·단체줄넘기·줄다리기 등을 하며 화합을 다졌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