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화학상, 베이커·허사비스·점퍼 공동 수상
김영준 2024. 10. 9. 19:16
올해 노벨 화학상은 단백질 구조 분석 관련 연구자 3명이 받게 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교수,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존 점퍼 구글 딥마인드 수석과학자를 노벨 화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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