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작고 귀여운 사람 좋아해"…'나래식'서 이상형 고백

박하나 기자 2024. 10. 9. 1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훈이 '나래식'에서 이상형을 고백했다.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는 배우 강훈과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어 강훈은 실제로는 모태 솔로가 아니라고 밝히며 "확신이 들 때까지 오래 보는 스타일이다"라고 연애관을 전했다.

더불어 강훈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작고 귀여운 스타일"이라고 답해 MC 박나래를 설레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나래식' 9일 공개
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강훈이 '나래식'에서 이상형을 고백했다.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는 배우 강훈과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강훈은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에서 사랑에 서툰 '모태 솔로' 아나운서 '강주연'으로 열연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어 강훈은 실제로는 모태 솔로가 아니라고 밝히며 "확신이 들 때까지 오래 보는 스타일이다"라고 연애관을 전했다.

더불어 강훈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작고 귀여운 스타일"이라고 답해 MC 박나래를 설레게 했다. 박나래는 "제가 연예계에서 전원주 선생님보다 작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훈은 처음 본 연예인이 전원주였다고 깜짝 놀라기도. 앞서 강훈은 박나래에게 "웃음소리가 듣고 싶었다, 웃음소리가 사람 웃게 하는 웃음소리, 행복하게 하는 웃음소리"라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