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전 끝내기 안타 심우준,'세레머니는 아직 일러' [사진]
박준형 2024. 10. 9. 18:21
[OSEN=수원, 박준형 기자]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KT는 쿠에바스를, LG는 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1회말 2사 만루 KT 심우준이 끝내기 안타를 날린뒤 기뻐하고 있다. 2024.10.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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