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만추문예 …'제2의 박완서'를 기다립니다

2024. 10. 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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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 정과리 평론가, 최윤·조경란 소설가가 지난해에 이어 제2회 만추문예(晩秋文藝) 시·소설 심사위원으로 참여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4인의 문인들이 당신과의 조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일경제신문·교보문고가 공동 주최하는 만추문예는 '늦가을에 열리는 신춘문예'입니다.

만 40세 이상 미등단 작가(198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만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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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 정과리 평론가, 최윤·조경란 소설가가 지난해에 이어 제2회 만추문예(晩秋文藝) 시·소설 심사위원으로 참여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4인의 문인들이 당신과의 조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일경제신문·교보문고가 공동 주최하는 만추문예는 '늦가을에 열리는 신춘문예'입니다. 만 40세 이상 미등단 작가(198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만 참여 가능합니다. 작가의 꿈, 늦지 않았습니다.

대상 만 40세 이상 미등단 작가

주제 자유

부문 시·소설 각각 1인

분량 시 3편 이상, 소설 70매 내외

(200매 원고지 기준)

상금 시 300만원, 소설 500만원

접수 manchu@kyobobook.co.kr

(우편 접수 불가)

마감 10월 15일(화요일) 자정,

11월 중 당선작 본지 발표

비고 필명 투고 시 본명 기입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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