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심진화 '21kg' 감량 성공했나…미녀 쇼호스트 옆 안 밀리네

정다연 2024. 10. 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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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심진화가 또 한 번 아름다워진 미모를 발산했다.

심진화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쇼호스트 고혜윤과 데이트 과정에서 찍은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심진화는 한쪽 어깨를 아찔하게 내린 오프숄더 옷에 갸름해진 볼살과 뾰족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심진화는 2011년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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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심진화 SNS
사진=심진화 SNS


코미디언 심진화가 또 한 번 아름다워진 미모를 발산했다.

심진화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쇼호스트 고혜윤과 데이트 과정에서 찍은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심진화는 한쪽 어깨를 아찔하게 내린 오프숄더 옷에 갸름해진 볼살과 뾰족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미녀 쇼호스크 옆에서도 매끈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심진화는 12kg 감량 소식을 알린 후 최근 9kg 추가 감량 의지까지 드러낸 바 있다.

심진화는 2011년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 부부는 결혼 13년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을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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