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포승평택선 개통, 아산만 순환열차 신설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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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서해선, 포승평택선(평택-안중), 장항선 신창-홍성 복선전철 구간이 개통하며 아산만 순환열차 도입의 적기가 형성됐다.
서해선, 포승평택선(평택-안중), 장항선(신창-홍성) 복선전철 구간 개통이 11월 잇따라 개통함에 따라 충남도는 지난달 한국철도공사에 아산만 순환열차 운행을 건의했다.
아산만(베이밸리) 순환열차는 충남의 천안, 아산, 예산, 당진, 홍성과 경기 남부의 평택 일원 144.8㎞를 운행 구간으로 상정해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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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오는 11월 서해선, 포승평택선(평택-안중), 장항선 신창-홍성 복선전철 구간이 개통하며 아산만 순환열차 도입의 적기가 형성됐다.
6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송산동부터 충남 홍성읍을 잇는 서해선 홍성-송산 구간(90㎞)이 오는 11월 개통 예정이다. 총사업비가 4조 1009억 원에 달한 서해선 홍성-송산 구간이 개통하면 평택 안중역, 당진 합덕역 사이 아산 인주면 해암리의 인주역도 운영을 본격화한다. 장항선 신창-대야 복선전철사업 구간 중 신창-홍성 구간 36.35㎞도 오는 11월 우선 개통한다. 경기도에서는 포승평택선의 안중-평택 구간이 다음달 개통을 앞뒀다.
서해선, 포승평택선(평택-안중), 장항선(신창-홍성) 복선전철 구간 개통이 11월 잇따라 개통함에 따라 충남도는 지난달 한국철도공사에 아산만 순환열차 운행을 건의했다.
충남도는 "3개 노선을 연계해 충남 서북부권과 경기 남부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이어줄 순환열차 운행을 열망"한다며 "교통수단을 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순환열차 운행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충남도와 경기도가 협력해 추진하는 '대한민국 경제산업수도 베이밸리' 비전 실현에도 아산만 순환열차 운행이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서해선 개통과 아산만 순환열차 동시 개통·운행의 전향적 검토를 요청했다.
아산만(베이밸리) 순환열차는 충남의 천안, 아산, 예산, 당진, 홍성과 경기 남부의 평택 일원 144.8㎞를 운행 구간으로 상정해 계획됐다. 각 운행선로는 서해선 50.9㎞, 포승평택선 16.5㎞, 경부선 21.6㎞, 장항선 55.8㎞이다. 충남도는 지난해 아산만 순환철도 건설 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했지만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값은 1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도 관계자는 "철도 운행은 국토부 승인 사항"이라며 "아산만 순환철도 운행 건의의 철도공사 답변은 아직 받지 못했지만 이달 중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와 경기도는 행정구역을 넘어 아산만 권역 중심으로 수소경제,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등 광역경제권을 구축하는 베이밸리 사업을 공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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