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불가리아 소피아시, 우호도시→자매도시로 관계 격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시와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시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지 2년 만에 자매도시로 친선 관계를 격상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이반 고이체프 소피아시 디지털 혁신 경제 발전 부시장은 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다방면에 걸친 상호교류를 바탕으로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로 했다.
세종시와 소피아시는 2022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고, 유럽연합(EU) 국제도시 지역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능형 도시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우수정책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시·소피아시 자매도시 협약식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오른쪽)과 이반 고이체프 소피아시 디지털 혁신 경제 발전 부시장은 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9/yonhap/20241009123202572ocde.jpg)
(세종=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세종시와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시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지 2년 만에 자매도시로 친선 관계를 격상했다.
세종시가 외국 도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것은 처음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이반 고이체프 소피아시 디지털 혁신 경제 발전 부시장은 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다방면에 걸친 상호교류를 바탕으로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로 했다.
두 도시는 경제, 과학기술, 교통, 탄소중립, 도시계획, 한글 및 카릴 문자 교육, 정원산업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소피아시 대표단은 12일까지 세종에 머물며 세종테크노파크와 세종문화관광재단 등을 방문해 기업통상, 문화예술 등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종시와 소피아시는 2022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고, 유럽연합(EU) 국제도시 지역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능형 도시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우수정책을 공유하기도 했다.
또 2022년 12월 세종시립도서관에서 불가리아 고유 문자인 키릴 문자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불가리아 문화를 소개하고, 지난해 8월에는 불가리아 스카우트 잼버리 대표단을 초청해 신뢰를 쌓았다.
jkh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속 종영에…아이유 "미흡한건 제 잘못" | 연합뉴스
- "인천 공원서 80대가 10대 4명 폭행" 신고…경찰 수사 | 연합뉴스
- 나흘 동안 남편 수백차례 때려 숨지게 한 60대…2심 징역 3년 | 연합뉴스
- 미국 첫 SMR 건설 테라파워, 한국 원전 기술 사들였다 | 연합뉴스
- 삼성 노조 '조합비 5% 직책수당' 규정…수백만원 추가 수령 가능 | 연합뉴스
- 김포서 낚시하다 물에 빠진 60대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쇼츠] "심장 멎는 줄"…골목서 사자 마주치고 '혼비백산' | 연합뉴스
- 경찰, '정청래 겨냥 SNS 테러모의' 수사·신변보호 착수 | 연합뉴스
- 찜닭에 안동소주, 줄불놀이까지…日총리 사로잡을 맛·멋 선보인다 | 연합뉴스
- 국내 대형 쇼핑몰에 나타난 욱일기 문신 남성…"논란 끊어내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