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제작돌' SAY MY NAME 비주얼 준휘→러블리 히토미, 팬들 마음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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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순수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처음으로 제작해 선보이는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의 첫 신인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은 지난 7일과 8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의 개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짧은 길이로 공개된 영상은 세이마이네임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WaveWay(웨이브웨이)' 티저로, 첫 멤버 준휘에 이어 두 번째로 히토미가 오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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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순수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처음으로 제작해 선보이는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의 첫 신인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은 지난 7일과 8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의 개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짧은 길이로 공개된 영상은 세이마이네임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WaveWay(웨이브웨이)' 티저로, 첫 멤버 준휘에 이어 두 번째로 히토미가 오픈됐다.
준휘의 티저에서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표정들이 눈길을 끌었고, 준휘의 머리 위에 사과를 올리는 등 함께 장난치고 있는 카니의 모습이 잠깐 등장해 케미를 더했다.
고양이 인형들의 비를 가려주고 있던 히토미에게는 준휘가 우산을 씌워주며 다가왔고, 준휘의 손을 잡으며 미소 짓는 히토미가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특히 각 멤버들의 티저 영상 속 다른 멤버들이 한 명씩 같이 모습을 비추고 있어 다음으로 공개될 멤버의 티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켰고, 순수한 멤버들의 모습과 어우러진 발랄한 사운드가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인코드의 첫 번째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은 오는 16일 데뷔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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