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공무원 수어팀 '손빛', 경기도 수어 경연서 '대상'

문영호 기자 2024. 10. 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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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공무원 수어팀이 경기도 수어 경연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9일 안산시에 따르면 안산시 공직자로 구성된 '손빛'팀이 지난 5일 과천 중앙공원에서 열린 '2024년 경기도 농문화제 및 수어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손빛은 장애인의 문화와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직렬의 안산시 소속 장애인·비장애인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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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상금, 농아인협회에 후원금으로 기부
[안산=뉴시스] 안산시 공무원 수어팀 '손빛' 팀원들이 경기도 농문화제 및 수어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2024.10.09.photo@newsis.com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 공무원 수어팀이 경기도 수어 경연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9일 안산시에 따르면 안산시 공직자로 구성된 '손빛'팀이 지난 5일 과천 중앙공원에서 열린 '2024년 경기도 농문화제 및 수어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손빛은 장애인의 문화와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직렬의 안산시 소속 장애인·비장애인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손빛은 이날 '촛불하나'라는 곡으로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16개 참가팀 중 1위를 차지한 손빛은 상금을 농아인협회에 후원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언어는 문화를 담는 그릇’이라는 표현처럼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안산시 공무원들의 노력과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친화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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