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가뭄 완화…10월 강수량 평년과 비슷할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정안전부는 강수 영향으로 기상 가뭄을 겪는 곳이 9월 13곳에서 10월 3곳으로 완화됐다고 9일 밝혔다.
기상 가뭄은 특정 지역의 강수량이 평년 강수량보다 적어 건조한 상황이 일정 기간(최근 6개월 누적) 이상 지속하는 현상을 말한다.
10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11월과 12월은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가뭄 상황을 매주 정례적으로 점검하면서 가뭄 예방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행정안전부는 강수 영향으로 기상 가뭄을 겪는 곳이 9월 13곳에서 10월 3곳으로 완화됐다고 9일 밝혔다.
기상 가뭄은 특정 지역의 강수량이 평년 강수량보다 적어 건조한 상황이 일정 기간(최근 6개월 누적) 이상 지속하는 현상을 말한다.
10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11월과 12월은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농업용 저수지 전국 평균 저수율은 70.1%로, 평년(67.8%)의 103.4% 수준이다.
생활 공업용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 20곳과 용수댐 14곳의 저수량은 각각 예년의 111.5%, 98.8% 수준이다.
다만 보령댐은 '관심' 단계로, 댐 용수공급 조정기준에 따라 보령댐 도수로를 가동하는 등 용수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되고 있다.
인천 중구와 옹진군, 전남 진도군, 경남 통영시 등 일부 섬 지역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운반급수 등 비상 급수를 하고 있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가뭄 상황을 매주 정례적으로 점검하면서 가뭄 예방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shlamaze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포켓몬' 행사에 성수동 4만 인파 몰려…관악산엔 입산 자제령 | 연합뉴스
- 최고 전통미인 춘향 진에 김하연…"춘향 홍보대사 되겠다"(종합) | 연합뉴스
- 전 여친에 '1원 송금' 협박 메시지…배관 타고 집 침입한 20대 | 연합뉴스
- 검찰, '조국아들 명예훼손' 강용석·김세의 기소…고소 약 6년만 | 연합뉴스
- 걸그룹 빌리 티저 영상 표절 의혹…기획사 "우리 창작물" | 연합뉴스
- 음료반입 제지에 버스기사 눈 찌르고 차안에 대변 본 60대 집유 | 연합뉴스
- 브리트니 스피어스, 약물·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다음주 재판 | 연합뉴스
- 한체대 교수 아들 부정 입학…아버지·동료 교수 2명 불구속송치 | 연합뉴스
- 미우라 '환갑 J리거' 된다…3부 후쿠시마와 계약 연장 전망 | 연합뉴스
-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