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팬들에게 인사하는 조코비치
민경찬 2024. 10. 9. 10:09
[상하이=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8일 중국 상하이 치중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 남자 단식 3회전에서 플라비오 코볼리(30위·이탈리아)를 물리친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 대회 최다 우승자(4회)인 조코비치가 2-0(6-1 6-2)으로 이기고 16강에 올랐다.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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