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에 웬 농작물이"…제주시, 초지 불법전용 중점 단속

강승남 기자 2024. 10. 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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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이달 말까지 초지 조성지 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조사에선 농작물 재배를 위해 초지를 불법 전용해 개간하거나 훼손하는 등의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특히 배추 등 월동작물 재배 등 초지 외의 용도로 사용할 경우 행위자의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미이행 시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이는 초지 불법전용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료작물 재배면적 확대와 더불어 농작물의 과잉 공급을 막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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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상복구 명령 미이행시 형사 고발
제주시 구좌읍 한 목장에 소들이 풀을 뜯고 있다./뉴스1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시는 이달 말까지 초지 조성지 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조사에선 농작물 재배를 위해 초지를 불법 전용해 개간하거나 훼손하는 등의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특히 배추 등 월동작물 재배 등 초지 외의 용도로 사용할 경우 행위자의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미이행 시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이는 초지 불법전용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료작물 재배면적 확대와 더불어 농작물의 과잉 공급을 막기 위한 것이다.

한편 제주시 지역의 초지 조성지는 지난해 9월 기준 8627.2㏊로, 전국 초지 면적 3만1784㏊의 27.1%를 차지하고 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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