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재명, 오늘 부산 금정서 '10·16 재보선' 지원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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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일 나란히 부산 금정구를 찾아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 유세에 나선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윤일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대표도 이날 오전 김경지 후보와 함께 금정구 거리에서 후보 지원유세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부산지하철 장전역 인근에서 시민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 대표도 지난달 25일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 회의를 열고 지난 3일에도 부산을 찾아 지원 유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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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일 나란히 부산 금정구를 찾아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 유세에 나선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윤일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부산대 앞으로 이동해 시민들을 만나 집중 유세를 벌일 계획이다.
이 대표도 이날 오전 김경지 후보와 함께 금정구 거리에서 후보 지원유세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부산지하철 장전역 인근에서 시민인사를 할 예정이다.
앞서 한 대표는 지난달 28일과 지난 5~6일 부산을 찾아 선거운동을 지원했다. 이 대표도 지난달 25일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 회의를 열고 지난 3일에도 부산을 찾아 지원 유세를 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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