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글날 아침 10도 내외 '쌀쌀'‥큰 일교차 유의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4. 10. 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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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 오늘(9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쌀쌀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대구 23도 등 20에서 25도 사이로 예보되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큰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최고 2.5미터, 서해 앞바다에서 최고 1미터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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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한글날인 오늘(9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쌀쌀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대구 23도 등 20에서 25도 사이로 예보되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큰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최고 2.5미터, 서해 앞바다에서 최고 1미터로 일겠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44349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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