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시리아 수도 공습…7명 사망·11명 부상

문예성 기자 2024. 10. 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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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시리아)=신화/뉴시스] 이스라엘이 8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를 공습해 민간인 7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6일 시리아 중부 하마의 한 군사시설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불길이 치솟는 모습. 2024.10.09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이스라엘이 8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를 공습해 민간인 7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이 군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SANA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전투기가 골란고원 상공에서 시리아 메즈제 지역의 주거 및 상업용 건물을 겨냥해 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

이번 공격으로 인명피해 이외 상당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대는 건물 잔해에서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자주 시리아에 대한 공습을 감행해 왔다. 다만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재보복하겠다고 공언하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발생해 주목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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