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주요 기업 3분기 실적 발표 기대…상승세 출발

조소영 기자 2024. 10. 8. 22: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투자자들이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를 기대하며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번 주에는 펩시코, 도미노 피자, JP 모건 등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에 68.4포인트(0.16%) 상승한 4만2022.65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투자자들이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를 기대하며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번 주에는 펩시코, 도미노 피자, JP 모건 등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에 68.4포인트(0.16%) 상승한 4만2022.65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3.2포인트(0.41%) 상승한 5719.14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94.0포인트(0.52%) 오른 1만8017.929에 개장했다.

cho1175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