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W' 조성원, 성난 등 근육…김희철 "광고야?" 깜짝

이지현 기자 2024. 10. 8. 22: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특임대 조성원이 성난 등 근육을 자랑했다.

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W'에서는 특임대, 육군의 '2 대 2 참호격투'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조성원에게 이목이 쏠렸다.

이번 대결에서 특임대 조성원, 양지니가 육군 곽선희, 전유진을 상대했다.

조성원은 인터뷰에서 "저희가 지목해서 한 대결이었는데, 너무나 자존심 상했다"라며 이를 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철부대W' 8일 방송
채널A '강철부대W'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특임대 조성원이 성난 등 근육을 자랑했다.

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W'에서는 특임대, 육군의 '2 대 2 참호격투'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조성원에게 이목이 쏠렸다.

조성원이 상의 탈의로 감탄을 자아냈다. 등 근육이 공개됐기 때문. 성난 근육들이 놀라움을 줬다. 이를 본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우와~"라며 감탄했다. 특히 "아니, 이거 광고지! 광고 아니에요?"라고 해 웃음을 샀다.

채널A '강철부대W' 캡처

이번 대결에서 특임대 조성원, 양지니가 육군 곽선희, 전유진을 상대했다. 이때 시작과 동시에 휘슬이 울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유진이 순식간에 양지니를 아웃시켰다. 조성원이 혼자 두 명을 상대해야 했다. 그럼에도 엄청난 힘을 과시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하지만 이들이 조성원을 꼼짝 못 하게 만들면서 결국 승리를 가져갔다. 조성원은 인터뷰에서 "저희가 지목해서 한 대결이었는데, 너무나 자존심 상했다"라며 이를 갈았다.

l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