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우리가 승리했어'
임세영 기자 2024. 10. 8. 21:43
(수원=뉴스1) 임세영 기자 = 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LG 에르난데스가 kt 김민혁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고 박동원과 포옹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LG가 kt를 상대로 6-5로 승리했다.. 2024.10.8/뉴스1
seiy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용 엄니' 김수미 별세…"한 달 전까지 방송했는데" 비보 충격(종합2보)
- 김용건 "2주 전 故 김수미와 통화했는데…비보에 넋 잃어"
- "아가씨 있어요? 모텔 좀 찾아줘"…최민환 유흥업소 녹취록 '충격'
- '척추협착증' 이봉걸, 휠체어 신세…"기초연금 40만 원으로 한달 산다"
- "내기하자" 여친 바다에 내던져 '척추 골절' 만들어놓고, 잠수 탄 남성
- 김용건, 3세 늦둥이 두고 영정 준비…"둘째 아들에 사진 골라서 보냈다"
- "믿기지 않아"…김수미 별세에 장례식장 홈페이지도 마비
- 뻐꾸기 아내 어찌하오리까…바람나 집 나간 아내, 또다른 남자 아이를 내 호적에
- 27년간 하루도 안 쉰 청소부 아빠 "딸 판사·아들 의사 됐다"…응원 물결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