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뿌리는 우규민 [사진]
박준형 2024. 10. 8. 21:26
[OSEN=수원, 박준형 기자]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KT 우규민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4.10.08/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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