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한 달 만에 15만 명 관람

신민지 2024. 10. 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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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한 달을 맞은 제15회 광주비엔날레에 15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와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서펜타인 갤러리 관장 등 국내외 인사들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해외 언론은 "매혹적이고 흥미진진한 전시"라며 호평했습니다.

30개국 72명의 작가가 참여한 본전시와 31개의 파빌리온으로 구성된 이번 비엔날레는 12월 7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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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한 달을 맞은 제15회 광주비엔날레에 15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와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서펜타인 갤러리 관장 등 국내외 인사들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해외 언론은 "매혹적이고 흥미진진한 전시"라며 호평했습니다.

30개국 72명의 작가가 참여한 본전시와 31개의 파빌리온으로 구성된 이번 비엔날레는 12월 7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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