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윤, 6살 터울 미모의 女동생 최초공개 "작은 캥거루=대학원생" ('안나가') [Oh!쎈 포인트]

최지연 2024. 10. 8. 2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정윤이 6살 터울 여동생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이하 '안나가')에는 신정윤의 하나뿐인 여동생이 출연해 똑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 보인 여성은 고양이에게 자연스럽게 뽀뽀한 뒤 밥을 먹었냐는 신정윤의 말에 "아직 안 먹었지"라며 주방으로 향했다.

신정윤은 "집에 작은 캥거루가 있는데 6살 터울의 여동생이다. 대학생이라 굳이 나가서 살 이유가 없다고 느끼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 컸는데 안 나가요' 방송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신정윤이 6살 터울 여동생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이하 '안나가')에는 신정윤의 하나뿐인 여동생이 출연해 똑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정윤은 소파에 누워 대본을 보았다. 이때 옆에서 "왔슈?"라는 여자 목소리가 들렸다. 영상을 보고 있던 패널들은 "누구냐, 여자 목소리"라며 놀랐다.

'다 컸는데 안 나가요' 방송

영상에 보인 여성은 고양이에게 자연스럽게 뽀뽀한 뒤 밥을 먹었냐는 신정윤의 말에 "아직 안 먹었지"라며 주방으로 향했다.

신정윤의 어머니는 "딸 나왔어?"라고 말해 그의 존재를 알게 만들었다. 패널들은 "동생이냐"며 "삼 형제가 아니구나"라고 놀랐다. 

신정윤은 "집에 작은 캥거루가 있는데 6살 터울의 여동생이다. 대학생이라 굳이 나가서 살 이유가 없다고 느끼는 것 같다"고 전했다. 패널들은 "예쁘다"며 호응했다. 

[사진] '다 컸는데 안 나가요' 방송

walktalkunique2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