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재건축 단지 ‘추억 남기기’ 프로젝트[포토뉴스]
기자 2024. 10. 8. 20:58
재건축이 추진되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왼쪽 사진)과 지하 7층~지상 23층 총 62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홍제3구역 골목길 풍경. 현대건설은 정비사업으로 이주를 앞둔 주민들을 위해 풍경사진·가족사진·장수사진 등 ‘추억 남기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첫 대상지로 홍제3구역을 선정, ‘입주 전 사전점검’ 기간에 전시회를 열고 사진첩도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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