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안타 오스틴,'내가 더 빨랐어' [사진]
박준형 2024. 10. 8. 20:50
[OSEN=수원, 박준형 기자]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LG 선두타자 오스틴이 내야안타를 날린뒤 1루 베이스를 밟고 있다. 아웃판정 됐지만 이후 비디오 판독 끝에 세이프로 번복됐다. 2024.10.08/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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