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윤, 6살 어린 미모의 여동생 공개 “집 나갈 생각 없어” (다 컸는데)

장예솔 2024. 10. 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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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정윤이 미모의 여동생을 공개했다.

이날 신정윤의 6살 어린 여동생이 공개됐다.

자신과 똑 닮은 미모의 여동생에 대해 신정윤은 "집에 작은 캥거루가 하나 있다. 지금 대학원 다니는 학생 신분이고 굳이 나가서 살 이유가 본인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소개했다.

사남매 중 신정윤과 여동생은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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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신정윤이 미모의 여동생을 공개했다.

10월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이하 '다 컸는데)에서는 뮤지컬 배우 모자 박해미와 황성재, 래퍼 지조, 배우 신정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정윤의 6살 어린 여동생이 공개됐다. 자신과 똑 닮은 미모의 여동생에 대해 신정윤은 "집에 작은 캥거루가 하나 있다. 지금 대학원 다니는 학생 신분이고 굳이 나가서 살 이유가 본인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소개했다.

사남매 중 신정윤과 여동생은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고. 지난 방송에서 건강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던 어머니는 유튜브 영상에서 본 버섯두부전골을 만들어 놀라움을 안겼다. 신난 어머니와 달리 여동생은 "저는 저의 메뉴를 먹겠다"고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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