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대석] 대구 간송미술관 개관 한 달여…앞으로의 계획은?

KBS 지역국 2024. 10. 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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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 [앵커]

대구 간송미술관이 문을 연 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국내 최초 사립 미술관인 간송미술관의 첫 분관이자 유일한 상설 전시관으로서 의미가 큰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대구 간송미술관 전인건 관장과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관장님 안녕하십니까?

대구 간송미술관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거운데요.

개관전 '여세동보'는 어떤 전시인지, 관람객 현황은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 주시죠.

[앵커]

대구 간송미술관은 간송미술관의 첫 분관이죠.

대구를 선택하게 된 이유와 과정에 대해 말씀해주시죠.

[앵커]

그렇다면 대구와 서울 간송미술관의 차이점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앵커]

상설 전시로 진행되면서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대구 간송미술관의 소장 작품 수와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전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앵커]

중남부권을 대표하는 대구 간송미술관이 우리 지역에서 어떤 역할을 하실 건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지금까지 전인건 대구 간송미술관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관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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