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KT 판단 미스에 구사일생' [사진]
김성락 2024. 10. 8. 19:53
[OSEN=수원, 김성락 기자]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1,3루 LG 오스틴의 헛스윙 삼진때 1루 주자 신민재가 런다운에 걸렸지만 3루 주자 홍창기를 견제하는 사이 2루 도루 성공하고 있다. 2024.10.0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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