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LG 선발 최원태

김금보 2024. 10. 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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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금보 기자 = 8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 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3회말 1사 1,3루 LG 선발 최원태가 kt 오재일 희생플라이에 이어 황재균에 안타를 내주고 아쉬워 하고 있다. 2024.10.08. kg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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