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맥도날드·스타벅스 등 DT 매장 대다수 ‘안전 사각’ [오늘, 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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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대다수 드라이브스루(DT·승차구매점) 매장이 안전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DT 매장 10곳 중 9곳 이상은 안전 필수시설이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거나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봉구 맥도날드 쌍문DT, 서대문구 스타벅스 북가좌DT·연희DT, 양천구 맥도날드DT 파리공원점 등 4곳은 안전 필수시설이 전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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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대다수 드라이브스루(DT·승차구매점) 매장이 안전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DT 매장 10곳 중 9곳 이상은 안전 필수시설이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거나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봉구 맥도날드 쌍문DT, 서대문구 스타벅스 북가좌DT·연희DT, 양천구 맥도날드DT 파리공원점 등 4곳은 안전 필수시설이 전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미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기존 DT 매장들은 예외로 두면서 안전 사각지대를 남긴 셈이라고 윤 시의원은 지적했다. 윤 시의원은 “타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기존에 개설된 DT에 대해 5년마다 도로점용 허가 갱신 때 안전사항을 적용받도록 한 사례가 있다”며 “서울시 역시 보행안전 강화를 위해 이런 방안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주영 기자 buen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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