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문보경 삼진 잡고 주먹불끈' [사진]
박준형 2024. 10. 8. 19:30
[OSEN=수원, 박준형 기자]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2,3루 LG 문보경을 헛스윙 삼진아웃 잡은 KT 선발투수 벤자민이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2024.10.08/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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