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4 노벨 물리학상'…존 홉필드·제프리 힌턴

조소영 기자 2024. 10. 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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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뉴스1) 조소영 기자 = '2024 노벨 물리학상'은 미국 과학자 존 홉필드(91·사진에서 화면 왼쪽)와 영국계 캐나다인인 컴퓨터 과학자이자 인지심리학자 제프리 힌턴(76·오른쪽)에게 돌아갔다. 8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 카롤린스카연구소 노벨위원회가 두 사람의 '2024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발표하고 있다. 2024.10.08.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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