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 미술관서 최초로 열린 한국 작가 전시

민경찬 2024. 10. 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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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 터바인 홀에서 설치작가 이미래의 '현대 커미션: 이미래' 전시회가 열려 관람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 전시는 현대자동차와 테이트 미술관이 장기 후원의 일환으로 매년 작가 한 명을 선정해 열린다. 한국 작가가 이곳에서 전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작품은 내년 3월 16일까지 공개된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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