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박동원, 선제 솔로포 좋았어’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4. 10. 8. 18:54
8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 ‘2024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에서 LG 박동원이 선제 솔로포를 치고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수원(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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