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 물리학상에 존 홉필드·제프리 힌튼 2인

강경주 2024. 10. 8. 18: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인공지능(AI) 기초를 닦은 연구자 2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존 홉필드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제프리 힌튼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를 올해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인공 신경망으로 머신러닝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 연구를 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