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빠른 혜리,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맛피아 만난다..섭외력 미쳤다[★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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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권성준)를 만난다.
8일 혜리는 개인 SNS를 통해 나폴리 맛피아의 사진을 올리고 계정을 태그한 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고 적었다.
특히 나폴리 맛피아는 '흑백요리사' TOP8에 올라간 뒤 '인생 요리 대전'으로 파이널 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고, 이후 '무한 요리 지옥 대전'을 뚫고 올라온 에드워드 리와 대결해 최종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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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권성준)를 만난다.
8일 혜리는 개인 SNS를 통해 나폴리 맛피아의 사진을 올리고 계정을 태그한 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고 적었다.
나폴리 맛피아는 ‘흑백요리사’ 우승에 이어 혜리가 진행하는 웹예능 ‘혤’s 클럽’에 출연해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특히 ‘흑백요리사’ 우승에 이르기까지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특히 나폴리 맛피아는 ‘흑백요리사’ TOP8에 올라간 뒤 ‘인생 요리 대전’으로 파이널 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고, 이후 ‘무한 요리 지옥 대전’을 뚫고 올라온 에드워드 리와 대결해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나폴리 맛피아는 자신의 키워드를 대신해 ‘권성준’이라는 본명을 공개하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예능 행보를 이어갈 권성준 셰프의 이야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는 8일 종영했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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