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잔디 논란'에 린가드 국회 국정감사 참고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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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가 논란이 된 가운데 국회가 선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며 프로축구 FC서울의 제시 린가드를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채택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는 15일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 린가드를 참고인으로 부르기 위해 출석 요구서를 보냈습니다.
지난달 팔레스타인과의 월드컵 3차 예선 경기 이후 잔디 상태가 좋지 않아서 논란이 됐고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5일로 예정된 이라크와의 홈 경기를 용인 미르스타디움으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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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가 논란이 된 가운데 국회가 선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며 프로축구 FC서울의 제시 린가드를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채택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는 15일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 린가드를 참고인으로 부르기 위해 출석 요구서를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 구단 관계자는 K리그가 진행 중인 만큼 공문을 받은 뒤에 논의해서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팔레스타인과의 월드컵 3차 예선 경기 이후 잔디 상태가 좋지 않아서 논란이 됐고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5일로 예정된 이라크와의 홈 경기를 용인 미르스타디움으로 변경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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