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 홍대에서 만나는 'K뷰티와 패션의 콜라보'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글로벌 고객이 'K-뷰티'를 보다 창의적이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만들고 싶습니다." (박문희 대표)
K-뷰티 플랫폼을 운영하는 바닐라컴퍼니 박문희 대표는 K-뷰티·패션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있는 홍대 타입 일레븐에서 제작진과 만나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박 대표는 외국 관광객에게 K-뷰티와 패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의 팝업스토어 '11:11'을 지난달 30일 개관했다. 팝업스토어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의 공모전에 선정된 후 K뷰티와 패션을 한자리에서 이색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포켓몬고'를 연상시키는 '하니고(Hanygo)' 라는 게임 체험 서비스를 행사장 내에서 구현해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게임형 앱 서비스는 팝업 행사 동안 선보이며 참여와 보상이 접목된 게임이다.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행사장 내에서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고 몰입감 있게 K-뷰티를 경험하며 선물도 받는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조영림 터치톡코리아 대표는 "전시된 K-뷰티 제품은 한국 MZ세대를 중심으로 이미 인기를 끌고 있고 해외 관광객에게 입소문도 난 상태라 여러 해외 바이어로부터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트렌디한 11개의 한국 뷰티 브랜드와 11개의 패션 브랜드가 함께 참여한다. 매장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은 젊음의 거리가 주는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K-뷰티의 최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돼있다.
박문희 대표는 "K-뷰티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렇게 수집한 소비자 데이터를 통해 K-뷰티 산업에 유의미한 마케팅 방안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행·내레이션 : 유세진, 영상 : 박소라 PD(e1501s@yna.co.kr)> s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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