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창릉·하남교산 등 6000가구 내년 상반기 공급
내년 하반기 화성동탄2 등 1만가구
LH가 올해 착공을 계획한 5만가구의 발주가 완료됐다. 공공 신축매입 약정은 13만6000가구가 신청해 4만1000가구가 확정됐다.
정부는 8일 '제9차 부동산 시장 및 공급상황 점검 TF'를 열고 "8.8 공급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경계심을 가지고 시중 유동성 및 가계대출 관리를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택 공급 부분에서는 올해 LH의 착공 계획 물량인 5만 가구 발주를 끝냈다. 특히 3기 신도시 고양창릉, 하남교산 등을 비롯한 6000가구는 내년 상반기 공급 예정이며, 구리갈매역세권과 과천주암, 화성동탄2 등 1만가구는 하반기에 공급될 전망이다. 공공 신축매입 약정은 지난 4일 기준 13만6000가구에 달하는 신청이 접수됐고 이중 4만1000가구가 심의를 통과했다. 이는 7월말 대비 주 단위로 평균 약 7000가구가 추가 매입신청이 접수된 것이다.
정부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라 주민이 특별정비계획을 제안 시 계획이 신속 수립될 수 있도록 '특별정비계획 수립 패스트트랙'을 11월 도입하고 최근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개정을 통해 안전진단 통과 전에도 재건축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들어 총 3만6000가구 상당의 주택 사업장에 대해 총 10조원 규모의 PF 보증이 승인되는 등 정상 사업장에 대한 유동성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 서초구 아파트 사업장 등 입지가 좋은 PF 사업장의 경공매 낙찰이 이뤄지는 등 PF 사업장의 재구조화도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부동산 PF 시장 안정화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LH가 3조원 규모 건설업계 보유토지 2차 매입을 공고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산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신변 비관 메시지"
- 삼전·닉스 더 떨어진다고?…시장은 이미 '다음'을 보고 있었다 [증시는 왜]
- '미코 출신' 유혜정, 결혼 7년만에 파경…"가족들이 많이 도와줬다"
- 배종찬 "한동훈·오세훈·이준석 연대 어렵지만…계속 두드려야" [팩트앤뷰]
- "삼성·SK 비중 줄이고 '이 주식' 사라"...'반도체 저승사자' 모건스탠리의 경고
- 서인영 父, 식품 공장 대표였다…"두 딸에 유산 안 물려줄 것"
- '대장금' 중전마마 박정숙, 20년 만에 근황... 연예계 떠나 공공기관 대표됐다
- "삼전 주가 올라도 -10%, 손실 2배 상품이었냐?"…레버리지 ETF 속썩는 개미 [월급쟁이 희노애락]
- '1억 손실' 미자 "이상한 꿈 꿨다"…누리꾼 "하이닉스 때문"
- 41세 고준희, 12살 연하 맞선 "남자친구 사귄 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