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네팔 폭우 피해에 50만 달러 인도적 지원

신지혜 2024. 10. 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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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폭우로 큰 피해를 본 네팔에 50만 달러(약 6억 7천만 원) 규모 인도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외교부는 오늘(8일) 지원 결정을 발표하며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최근 네팔에 린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잇따라 발생하며 20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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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폭우로 큰 피해를 본 네팔에 50만 달러(약 6억 7천만 원) 규모 인도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외교부는 오늘(8일) 지원 결정을 발표하며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최근 네팔에 린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잇따라 발생하며 20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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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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