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MOU 기업 고우넷,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서비스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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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총장 엄종화) MOU 협력 기관인 IT 서비스 전문 기업 고우넷이 지난 7일, 국내 최초로 개장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서비스센터가 오픈식을 마쳤다.
허범무 고우넷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서피스 서비스센터는 서피스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긴밀히 협력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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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효민 인턴 기자 = 세종대(총장 엄종화) MOU 협력 기관인 IT 서비스 전문 기업 고우넷이 지난 7일, 국내 최초로 개장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서비스센터가 오픈식을 마쳤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고우넷 빌딩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허범무 고우넷 대표이사와 송하봉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문장이 참석했다.
이번 서비스센터 개장은 서피스 사용자들에게 더 신속하고 전문적인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세종대는 설명했다.
허범무 고우넷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서피스 서비스센터는 서피스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긴밀히 협력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하봉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문장 또한 축사에서 "서피스 디바이스는 AI 기술과 Copilot 같은 혁신적인 도구를 통해 디지털 전환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가능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피스 서비스센터는 서피스 제품의 수리 및 유지보수를 전문으로 다루며 사용자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정품 부품을 사용해 신뢰할 수 있는 수리를 보장하며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상주해 문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를 약속한다.
고우넷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은 국내 서피스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IT 서비스 업계의 표준을 한층 높이고 있다고 세종대는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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