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네팔 폭우 피해에 50만 달러 인도적 지원 제공
정윤영 기자 2024. 10. 8.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는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폭우로 인한 피해와 관련해 50만 달러(6억 7000만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외교부가 8일 밝혔다.
외교부는 "정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이 같은 지원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네팔에서는 지난달 22년 만에 폭우가 내리면서 홍수 및 산사태가 발생해 사망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정부는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폭우로 인한 피해와 관련해 50만 달러(6억 7000만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외교부가 8일 밝혔다.
외교부는 "정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이 같은 지원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네팔에서는 지난달 22년 만에 폭우가 내리면서 홍수 및 산사태가 발생해 사망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율희, 전남편 최민환 사생활 폭로 "업소 다녀…내 가슴에 돈도 꽂아"
- 성폭행 후 살해, 묘지 위에 십자가 모양 유기…인육 먹은 악마
- [뉴스1 ★]이영애, '재산 2조' 남편 정호영과 포착…알콩달콩 귓속말
- 남편 주머니서 발견된 '정력제'…외도 잡으려던 아내, 되레 '이혼 소송' 당했다
- 최정우 "모친 '너같은 아들' 악담에 혼인신고 안했더니, 전처들이 몰래 하더라"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시모가 '네 아빠 사회성 안 닮아 다행'…친정 부모께 알리고 양가 관계 끝냈다"
- 트럭서 툭 떨어진 아기돼지…묘하게 '돼지 국밥집' 앞으로 데구루루[영상]
- '700만원대 카디건' 조세호, 이탈리아 신혼여행 모습 공개…행복
- "카악 퉤! 나 변호사야"…옆 테이블서 껄떡대 계산 못하겠다는 서초동 진상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