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창립 20주년 기념식 17일 개최

문성대 기자 2024. 10. 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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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KOVO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1부에는 20년을 담은 영상 상영 및 히스토리 책자 전달식, 공로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갖고, 2부에서는 새롭게 변경되는 CI&BI 및 KOVO 캐릭터 발표, 미래비전 선포, 리뉴얼 된 트로피 쇼케이스 등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변경되는 사항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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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KOVO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V-리그 선수와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후 5시부터 1부, 2부로 나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1부에는 20년을 담은 영상 상영 및 히스토리 책자 전달식, 공로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갖고, 2부에서는 새롭게 변경되는 CI&BI 및 KOVO 캐릭터 발표, 미래비전 선포, 리뉴얼 된 트로피 쇼케이스 등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변경되는 사항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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