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청소년과 함께하는 보훈문화축제 12일 개최

김용민 2024. 10. 8. 1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남구청과 함께 오는 12일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보훈문화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육군 제50사단 군악대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제2작전사령부 의장대 공연, 고(故) 이인호 소령의 이야기를 담은 1인극, 독립과 민주의 의미를 담은 뮤지컬 갈라 공연이 선보인다.

또 청소년 태권도 시범, 합창 공연, 여성 소리꾼 5인의 판소리 공연,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 등이 마련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훈문화축제 [대구보훈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대구지방보훈청은 남구청과 함께 오는 12일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보훈문화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육군 제50사단 군악대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제2작전사령부 의장대 공연, 고(故) 이인호 소령의 이야기를 담은 1인극, 독립과 민주의 의미를 담은 뮤지컬 갈라 공연이 선보인다.

또 청소년 태권도 시범, 합창 공연, 여성 소리꾼 5인의 판소리 공연,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 등이 마련된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