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스포츠단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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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스포츠단이 지난 4일 교무회의실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장광수 총장, 이태규 교학부총장,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 박성배 스포츠단장, 조규일 스포츠단 부단장, 김덕중 스포츠대학장, 손지영 체육학과장과 한상섭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안양대 스포츠단은 오는 11~17일 경남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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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스포츠단이 지난 4일 교무회의실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장광수 총장, 이태규 교학부총장,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 박성배 스포츠단장, 조규일 스포츠단 부단장, 김덕중 스포츠대학장, 손지영 체육학과장과 한상섭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안양대 스포츠단은 오는 11~17일 경남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다. 검도부 박현수·송명철·장지원·이승태, 수영부 박선우·한재혁, 역도부 황수아·하보미, 태권도부 이동우·변재석·곽가영, 유도부 김윤찬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장 총장은 "이번 체전에서 참가하는 선수들의 우수한 스포츠 정신과 그에 따른 성적을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체전이 되길 바란다.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인천광역시와 체육회, 안양대 강화캠퍼스의 명예를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 단장은 "선수와 지도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최선을 다한 만큼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선수들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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