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경상수지 66억달러 흑자…반도체 수출 호조 영향

문세영 기자 2024. 10. 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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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가 4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8월 경상수지는 66억 달러, 우리 돈 약 8조 8천900억 원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반도체와 휴대폰 등 IT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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