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굿리치·뉴니케와 금융소비자 보호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B생명(대표 김영만)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GA(법인보험대리점) 굿리치, 뉴니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GA 5개사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B생명(대표 김영만)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GA(법인보험대리점) 굿리치, 뉴니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GA 5개사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올 1분기엔 프라임에셋, 에인스금융서비스, 인카금융서비스 등과 동일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DB생명은 △소비자중심 경영문화 확산 △민원 현황 신속 공유 및 대처 △완전판매 관련 교육자료 공유 등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
김영 DB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CCO)는 “금융소비자보호는 DB생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 하나”라며 “다수 GA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대가 너무 컸나"…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예상치 크게 못 미쳐
- [단독]상승세 탔던 출연연 기술료 수입, 5년만에 꺾였다
- 이재용 회장 “고성능 MLCC 기회 선점하자”…삼성전기 필리핀 사업장 방문
- “온몸에 문신이”···제주서 웃통 벗고 거리 활보한 中 관광객 [숏폼]
- 전영현 부회장, 삼성 반도체 부진에 이례적 사과…“근원 경쟁력 복원할 것”
- “잡스가 실망할지도”… '아이폰16·17 신기능 부족' 美 보고서에 주가도 하락
- 기술주 하락 속 나홀로 랠리 '엔비디아'… 시총 2위 탈환
- “혁신의 해법 찾는다”…'디지털문서 콘퍼런스 2024' 10월 29일 개막
- 벤츠코리아 대표 “45억 피해자 지원, 인도적 차원일 뿐”
- 원숭이두창 재확산에 '비상'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