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출신 곽동연 “벌써 데뷔 13년차, 흰머리 많아졌다” (12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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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동연이 데뷔 13년 차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곽동연은 데뷔 13년 차를 맞은 소감을 묻자 "미친 것 같다"고 운을 떼며 "순식간이다. 기억이 듬성듬성 많이 소실됐다. 강렬한 기억은 또 강렬하게 남아있어서 지금의 순간을 사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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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곽동연이 데뷔 13년 차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10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의 곽동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2012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곽동연은 "요즘 만족스럽다. 이제 얼굴로 표현되는 세월의 시간과 실제 세월의 시간이 맞아가는 느낌이다. 원래 얼굴이 되게 앞서가고 있었다. 그러다 나이가 들면서 이제야 딱 잡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곽동연은 데뷔 13년 차를 맞은 소감을 묻자 "미친 것 같다"고 운을 떼며 "순식간이다. 기억이 듬성듬성 많이 소실됐다. 강렬한 기억은 또 강렬하게 남아있어서 지금의 순간을 사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6살 데뷔 당시와 지금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 곽동연은 "키도 컸고 수염 양, 흰머리 양도 많아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주현영이 "스트레스를 많이 참냐"고 걱정하자 곽동연은 "잘 해소한다고 생각한다. 고등학생 때부터 새치가 있었는데 요즘 유독 열심히 나더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는 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오마주한 코미디다. 공연장 분장실을 배경으로 주인공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의 언더스터디(대역 배우) 에스터와 밸의 모습을 그렸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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